[의정부=매일경제TV]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늘(22일)'경기도 디지털 플랫폼 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문위원회에는 음식과 문화, 미디어, 디지털 커머스 등 디지털 플랫폼과 관련된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공공배달앱 등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사업과 관련해 영역확대와 의견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배석원 기자 /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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