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백색가전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백색가전 분야의 국내 특허출원은 지난해 기준 9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0년 27건에서 3배 이상 늘어난 수준으로 연평균 15%씩 증가한 셈입니다.
특허 출원으로는 LG전자가 2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 도시바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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