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법원 휴정 권고에도 오늘 첫 재판...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 등

[매일경제TV] 법원 휴정 권고에도 오늘(22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74)씨에 대한 첫 재판이 예정대로 열립니다.

코로나19로 전국 법원에 3주 휴정을 권고한 법원행정처의 판단에도, 시급한 사건의 경우 휴정권고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3년 당시 땅 매입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김솔 인턴기자 / mkks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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