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미국령 괌에서 6천200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한국동서발전 컨소시엄과 '괌 우쿠두 200MW(메가와트)급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4년까지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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