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중소가맹점에서도 전자영수증을 받아볼 수 있게 전자영수증 발행 통합 플랫폼이 구축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자영수증 플랫폼과 모바일앱 구축을 위해 환경부와 경기도, KT와 네이버 등 기관과 기업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패스나 네이버, 페이코 가운데 원하는 앱 하나로도 전자영수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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