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이 내년 경제 활성화를 위해 18조5천억 원을 자체 투자하고, 3천여명의 신규 채용을 추진합니다.
산업부는 오늘(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성윤모 장관 주재로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채용 예정 규모는 한국전력 1천100명, 한수원 380명, 한전KPS 230명 등 3천2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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