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라면 수출액이 약 6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해 1~11월 라면 수출액은 5억4천972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28.4%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 수출액을 보면 중국이 1억3천856만 달러로 전체의 25.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일본, 태국 필리핀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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