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와 제네시스 G80·GV80가 각각 '2021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승용차 부문에서 G80과 아반떼를, 스포츠유틸리티차 부문에서 GV80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승용차·SUV·트럭 부문에서 3개 차종씩 총 9개 차종이 최종 후보로 오른 가운데 현대·기아차에서만 3개 차종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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