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는 헝가리에 1천260만 달러, 우리 돈 137억6천900만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내 첫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며 계약기간은 3개월입니다.
GC녹십자엠에스의 진단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별도의 장비 없이 코로나19 환자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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