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미국에 2천40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공급합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원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뉴욕에 있는 도매유통사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가 지난달 프라임 헬스케어에 2천100억 원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던 코로나19 항원키트 계약을 해지하고 신규 체결한 것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