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합니다.

신규 TV 광고는 올해 케이카의 캠페인 테마 '솔직카(Car) 캠페인' 후속작으로 배우 정우성이 등장해 케이카의 장점을 전달합니다.

배우 정우성은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앱으로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앱에서 결제하면 자동차가 집 앞으로 배송되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3일 내 환불까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케이카는 이와 함께 디지털 채널을 대상으로 한 광고 영상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정인국 K카 대표는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케이카를 통해 중고차 거래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다양한 고객층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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