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천시의회 제공)

[포천=매일경제TV] 경기 포천시의회는 이달 1일부터 시작한 제154회 제2차 정례회를 오늘(15일) 폐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손세화 의장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포천시 철도건설기금 관련 개정 등 조례안 25건과 내년도 예산안 등 총 41건이 처리됐습니다.

내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5.99% 증가한 8,191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배석원 기자 /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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