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평군청 제공)

[가평=매일경제TV] 경기 가평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운영합니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보건소와 설악면 HJ매그놀리아에서 추가로 청평과 조종면 보건지소에 2곳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코로나19 증상유뮤와 상관없이 관내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시선별진료소는 다음 달 3일까지 운영됩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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