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삼성향 낸드 밸류체인 빅사이클


Q. 삼성전자 낸드 기술 고도화에 따른 밸류체인 변화는?
A. 과거보다 높은 단수폭의 증가 및 2 Stacking 기술 도입
A. 단수폭의 증가는 장비업체들에 수혜
A. 2 Stacking, Step 수 증가에 따라 소재 업체들 수혜
A. 기술 변화에 따른 밸류체인 업체들의 수혜 예상

Q. D램, 삼성전자의 보수적인 Capex 기조 이어지나?
A. D램, 보수적인 CAPEX 기조 유지될 가능성 높아
A. 메모리 대형주 입장에서는 가격인상 위한 조건 갖춰지는 중
A. 밸류체인 업체들, 신기술에 노출될 수 있는 업체들 수혜
A. 어닐링 장비나 High-K 전구체 등 국산화할 수 있는 업체들

Q. 메모리 업황 관점에서는 D램보다 낸드 유효?
A. 메모리 업황은 D램이 무조건 우호적
A. 낸드는 디램가격 상승 이후에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
A. 업계 1·2위인 삼성전자와 Kioxia의 증설 사이클 지속
A. 업황과 다르게 중소형주들은 NAND쪽이 오히려 유리할 것

Q. D램 고정가격 반등 시점은 언제?
A. 마이크론 정전사태로 내년 1월부터 고정가격 상승 전망
A. 기존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는 가격 상승

Q. 비메모리, 삼성전자 파운드리 약진에 따른 변화는?
A. 2021년 삼성전자 파운드리 점유율 20% 돌파
A. 10nm 이하 선단공정에서 점유율 40%대 전망
A. EUV 장비 보유대수가 TSMC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중요

Q. 2021년 반도체 업황의 주요 변수는?
A. 가격 상승은 D램보다 낸드, NAND 밸류체인 업체들 유리
A. D램은 신공정에 노출될 수 있는 업체들에 집중
A. 파운드리와 비메모리의 성장세는 더욱 빨라질 것
A. 내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소재 업체 주목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반도체/디스플레이 최영산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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