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단계에 맞는 철저한 관리지시

[평택=매일경제TV]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늘(14일) 코로나19 20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203번 확진자(포승읍)의 감염원은 조사 중이며, 어제(13일)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상식 기자/mkyss@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