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더불어민주당 지방소멸 대응 TF
출범식이 내일(14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출범하는 '지방소멸TF에는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공동단장을 맡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민주당 원내내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출범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인원은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 '씀'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TF에서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지역과 관련해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배석원 기자 /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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