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해 20종 이상의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합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늘(1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폭스바겐의 첫 순수 전기 SUV 모델과 쿠페형 전기차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폭스바겐 부문에서 3종, 아우디 부문에서 전기차를 포함한 17종의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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