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서!
국내 최초의 스포츠뉴스 앵커인 최동철(78) 박사가 경제 채널 매일경제TV ‘최동철의 스포츠타임’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한주간의 스포츠 핫이슈
프리미어리그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 미국 LPGA US 오픈의 박인비,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획하는 키움 히어로즈의 김하성, NC 다이노스의 나성범 등 한 주간의 스포츠 이슈를 최동철 박사가 명쾌하게 분석해준다.


한국스포츠 100년을 빛낸 스타 – 마라토너 황영조

2020년은 한국스포츠에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이다. 1920년 창립된 대한체육회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스포츠 100년을 빛낸 스타들을 초대해 우리 스포츠 역사의 명장면들을 다시 되짚어본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금메달을 딴 후 56년 만에 당당히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우승을 했을 때의 벅찬 감격과 함께 대회 당일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30분부터 매일경제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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