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다인 웨이메이커, 웹어워드 17년 연속 수상.. 5관왕 영예

-쇼핑몰부문 통합대상 수상 및 5개 상 수상 쾌거 -

(사진 출처: 픽스다인 웨이메이커)

디지털 컨버전스 그룹 픽스다인 웨이메이커(대표이사 임경권)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한 ‘웹어워드 코리아 2020’과 ‘스마트앱 어워드 2020’에서 쇼핑몰부문 통합대상을 비롯해 총 5개 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스마트앱어워드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이다.

픽스다인 웨이메이커는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쇼핑몰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모바일웹 마케팅 분야 최우수상, 모바일웹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기업 일반 부문 최우수상 수상했고, 스마트앱 어워드 2020에서 생활서비스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17년 연속 수상과 5관왕 수상의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픽스다인에 따르면, 최근 언택트 시대의 최적화된 플랫폼 개선 전략을 기반으로 쿠팡, 삼분의일, 신라인터넷면세점,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결과 이커머스 분야 다양한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쇼핑몰부문 통합대상 수상으로 그 입지가 더욱 견고 해졌다.

픽스다인 웨이메이커 임경권 대표이사는 “픽스다인 웨이메이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한 첫해, 17년 연속 수상 및 5관왕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기록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지털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