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관심 없고 '미래'만 보는 시장
-코스피, 외국인의 시장 개입과 주도…사상 최고치
-어느 때보다 실물과 증시의 괴리가 강한 상황
-삼성전자, 가보지 않은 길의 개척자 역할
-경제지표 등 부진 표출·부양책의 진행 지연 등 대비 필요

지수가 2,600이면 종목도 2,600에 맞춰야
-과거 상승 국면처럼 시장 주도주·주도 업종의 독주는 덜해
-언택트vs컨택트 / 성장주vs가치주 대결 구도는 완화
-지수 못 따라온 종목 찾는 과정→순환매 가능성
-반도체·2차전지·그린뉴딜·5G 등

하이투자증권 투자솔루션팀 이동근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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