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내년에 반등이 확실한 이유


Q. 은행주, 내년 순이자이익 증익 전망…배경은?
A. 금리 하락 마무리…한은 추가 인하 가능성 낮아
A. 2022년 하반기 점진적 인상 전망
A. NIM(순이자마진) 하락 완화 전망
A. 자산성장도 가이던스 이상 가능할 것

Q. 비이자이익, 내년에는 감익 불가피할까?
A. 증권사 보유한 금융지주의비이자이익, 올해 상당히 양호
A. 내년에도 이러한 효과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

Q. 내년 은행주 실적의 핵심 키는 '대손비용'…이유는?
A. 대손비용,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 전망
A. 대신증권 커버리지 4사 기준, 12% 감소 전망

Q. 코로나 상황 나아지면 금융주 먼저 반응할까?
A. 은행주,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얼마나?

Q. 내년 은행주 전망 감안 시, 지금 사도 될까?
A. 내년에도 증익이 가능할 전망
A. 금융섹터 내에서 은행주가 가장 투자매력 높아

Q. 하나금융지주, 각종 충당금 반영에도 이익 지속 가능할까?
A. 분기 경상이익 7,000억원 유지 가능할 전망

Q. KB금융,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 효과 내년부터 나타날까?
A. 푸르덴셜생명이익이 내년에 완전 반영
A. 1,500억원 가량 증익 가능할 전망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은행/증권/보험 박혜진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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