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요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삼성화재 등 주요 4개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4.4∼85.2%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6.7%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초 보험료 동결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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