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로 갈 곳 잃은 자금이 부동산투자회사, 리츠로 몰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약 48조9천억 원이었던 리츠의 자산규모는 이날 기준 61조4천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리츠를 운영하는 업체는 285곳으로, 리츠 통계가 집계된 2012년 71곳 이후 8년 연속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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