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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닛케이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연내 개최 어려울 듯"
기사입력 2020-12-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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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의 해법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연내 개최가 어렵다는 관측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연내 개최가 보류될 것이라고 3일 보도했다.


징용 문제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정상이 직접 만날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사태는 문재인 정권의 정상 외교 우선순위를 낮추는 원인이라고 신문은 풀이했다
신문은 의장국인 한국 측이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열 구체적인 일정이나 의제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일본 정부 고위 관료는 "연내 개최는 이미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분위기를 소개했다.


지난달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본을 방문했고 외교 경로로 물밑에서 사태 해결을 모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납득할만한 해법이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닛케이는 진단했다.


이같은 보도와 관련 청와대는 곧장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한중일 정상회의 (보류 여부)와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올해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미뤄지고 있는 상태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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