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한국미니스톱에 이어 현대백화점도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오늘부터 전국 15개 점포에서 잔돈을 계좌로 입금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국 아웃렛 7곳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합니다.
편의점 이마트24의 전국 5천 개 점포도 연말까지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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