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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한솔, 美CIA가 데려갔다"…한국계 미국작가 언론기고
기사입력 2020-11-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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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김정남 아들 김한솔을 데려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암살단에 의해 숨진 김정남 아들인 김한솔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김한솔은 김정남이 살해되고 3주 뒤인 같은 해 3월 8일 유튜브를 통해 무사히 피신한 사실을 밝혔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키 김은 16일(현지시간) 주간지 뉴요커에 기고한 '북한 정권을 뒤집으려는 지하운동'이라는 기고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작가 기고문에 따르면 김한솔은 김정남이 피살된 직후 자유조선 리더인 에이드리언 홍 창에게 전화해 어머니·여동생과 함께 마카오를 빠져나가게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김한솔 가족은 CIA 요원들 도움을 받아 대만을 거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작가는 "여러 관계자들이 CIA가 김한솔과 그의 가족을 모처로 데려갔다고 말해줬다"며 "(김한솔 가족을 데려간 곳이) 네덜란드인지 아니면 다른 나라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 기고문이 전해진 16일 자유조선은 홈페이지에 '진리는 우리와 함께 나아갈 것'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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