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가 오늘(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노후준비 진단 이벤트는 3개의 이벤트로 구성됐습니다.

우선 2개의 이벤트는 재무 준비 현황을 진단해볼 수 있는 '100세시대 준비지수'와 전제적인 노후 준비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100세시대 행복균형지수' 체험입니다.

특히 '100세시대 행복균형지수'는 건강과 재무, 가족 등 5개 영역에서 균형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지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규 지수입니다.

진단을 통해 맞춤 조언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연령별 평균 수치와 본인의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진단 결과를 확인한 후에는 추첨을 통한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벤트는 'THE100' 매거진 이메일 구독 신청 이벤트입니다.

'THE100'은 은퇴 관련 문화 정보와 투자 소식을 전하는 매거진으로, 구독 신청을 완료하면 백화점 상품권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노후 준비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준비지수와 행복균형지수를 통한 진단 체험은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상기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012년 설립된 노후재무설계 연구기관으로, 생애자산관리 리서치와 관련 금융투자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와 연구소의 모든 컨텐츠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