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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전투표 9000만명 돌파…"지난 대선 총투표수의 66%"
기사입력 2020-11-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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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31일(현지시간)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가 9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여론조사기관 에디슨 리서치, 비영리 유권자 정보 분석업체 캐털리스트와 함께 50개 주(州)와 워싱턴DC의 선거 관리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같은 투표 상황은 전국 등록 유권자의 거의 43%를 차지하는 수치이며, 14개 주에서 등록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이미 투표했다고 CNN은 설명했다.


CNN에 따르면 현재 사전투표자 수는 2016년 대선 당시 총투표자(1억3650만명)의 약 66%에 해당한다.


미 대선의 투표 방법은 크게 우편투표, 조기 현장투표, 선거 당일 현장투표로 나뉜다.

사전투표는 우편투표와 조기 현장투표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우편투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공화당 지지자들은 선거 당일 현장투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CNN은 전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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