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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라이트, 김광현과 결별? 애틀란타에서 관심
기사입력 2020-10-3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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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힘든 시기 김광현을 도왔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정신적 지주' 애덤 웨인라이트(39), 내년에는 다른 팀 옷을 입을까?
'디 어슬레틱'은 3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FA 시장에 나온 웨인라이트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웨인라이트는 메이저리그에서 15년동안 카디널스 한 팀에서 뛰었다.

그러나 브레이브스와 인연도 있다.

조지아주 브런즈윅이 고향인 그는 200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9순위로 브레이브스에 지명됐다.

마이너리거 시절 현재 애틀란타 감독인 브라이언 스닛커의 지도를 받은 경험도 있다.


애틀란타가 웨인라이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2003년 12월 브레이브스가 J.D. 드루, 엘리 마레로를 받는 대가로 레이 킹, 제이슨 마퀴와 함께 웨인라이트를 세인트루이스로 보냈고, 이후 그는 세인트루이스의 정신적 지주가 됐다.

2020시즌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은 기회가 될 때마다 야디에르 몰리나와 함께 웨인라이트의 이름을 언급하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웨인라이트는 현재 몰리나와 함께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웨인라이트는 디 어슬레틱에 "지금 이 시점에서 많은 연락을 받고 있고,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브스는 2020시즌 콜 해멀스, 펠릭스 에르난데스 등 베테랑들을 영입, 선발진을 이끌어줄 것을 기대했지만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해멀스는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고, 에르난데스는 시즌을 포기했다.


결국 이들은 맥스 프리드, 이안 앤더슨 등 경험 적은 투수들에게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을 맡겼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서 LA다저스 상대로 3승 1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


2021시즌에는 선발진에 경험을 더해줄 또 다른 베테랑을 찾고 있다.

웨인라이트는 그 후보 중 한 명인 것. 자신의 고향 팀이자 자신을 드래프트한 팀인 브레이브스를 웨인라이트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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