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생활가전·TV 3분기 `불티`…LG전자 年3조 영업익 눈앞
기사입력 2020-10-30 19:5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LG전자가 지난 3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사상 첫 연간 3조원대 영업이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LG전자는 만성 적자에 시달려온 자동차 부품 사업도 내년 3분기에 사상 첫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16조9196억원, 영업이익 9590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7.8%, 22.7% 늘었다.

매출은 전체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많고 영업이익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상반기 억눌렸던 수요가 3분기에 발산했고 '집콕' 트렌드에 맞춰 생활가전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특히 "자동차 부품 솔루션(VS) 사업본부는 신규 프로젝트로 시장보다 20% 이상 고성장하고 있다.

내년 3분기에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VS 사업본부는 스마트 소프트웨어(SW) 신사업을 추진하고 2018년 인수한 ZKW의 차량용 조명 사업을 기존 유럽에서 북미·아시아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도 생활가전이 LG전자 실적의 일등공신이었다.

생활가전 사업을 맡은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는 3분기 매출 6조1558억원, 영업이익 6715억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도 역대 3분기 중 가장 많았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H&A 사업본부의 누적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겼다.


TV를 담당한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는 3분기 매출 3조6694억원, 영업이익 3266억원을 올렸다.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상승을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상쇄했다.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와 VS 사업본부 적자는 여전했다.

MC 사업본부는 지난 분기 매출 1조5248억원, 영업손실 1484억원이었고 VS사업본부는 매출 1조6554억원, 영업손실 662억원을 냈다.


[이종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전자 #레이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