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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김유빈, 이틀 연속 선두 돌풍
기사입력 2020-10-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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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LPGA]

지난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7언더파를 치고 공동 선두에 나섰던 '루키' 김유빈(22)은 둘째 날 이븐파에 그쳐 공동 13위로 밀렸다.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에서도 1·2라운드 김유빈 성적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때와 똑같다.

첫날 7언더파를 쳤고 둘째 날 이븐파를 기록했다.

하지만 순위는 완전히 다르다.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던 김유빈은 둘째 날에도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김유빈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유빈은 허다빈(22)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전반적으로 선수들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날 김유빈은 위기 상황을 파세이브로 막으며 선두를 지켰다.

무려 13개 홀 연속 파행진을 벌였다.

"어려운 파세이브도 많았다"고 말한 김유빈은 "바람이 심한 날씨에 경기에 만족한다"고 돌아봤다.


가장 뜨거운 샷은 장하나(28)에게서 나왔다.

첫날 이븐파 공동 30위에 그쳤던 장하나는 4·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장하나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랐다.


[오태식 스포츠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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