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 분할이 확정됐습니다.
LG화학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배터리 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이 63.7%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신설법인인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합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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