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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드` 밀레니얼 사로잡을 제품 내놓는다
기사입력 2020-10-2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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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드 로고
'서울의 감성'이 투영된 상품과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와 소통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출범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서울메이드(SEOUL MADE)'가 상품가치 제고 및 소비자 접점 확보를 위한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주요 소비계층인 '밀레니얼·Z세대'를 타깃으로 민간의 창의성을 활용해 서울의 감성을 담은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해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메이드' 브랜드를 적용해 서울의 감성이 담긴 스토리, 디자인, 브랜드를 보유한 중소기업 12곳과 함께 기획·생산한 '브랜드 상품'을 내년 3월까지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협업해 '서울메이드'라는 브랜드를 입힌 상품 가운데 하나로, 민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울의 특징을 담은 제품 개발로 서울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목표의 일환이다.


지난해 출범한 서울메이드는 기업 등 민간의 창의성을 활용해 서울의 감성을 투영한 브랜드 상품 개발뿐 아니라 도서 큐레이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울에서만 향유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서울이 지닌 '역동성'이란 가치 아래 미래 주요 소비계층인 밀레니얼·Z세대를 타깃으로 맛·멋·안전·편리함이라는 네 가지 카테고리에 특화된 상품을 개발하는 중이다.

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로우로우·모나미 등 익히 알려진 리딩 브랜드들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기획하고, 코스맥스·듀오백 등 전문 브랜드들과 함께 PB 상품을 내놓겠다는 계획도 그중 일부다.

SBA 관계자는 "서울은 전 세계인들에게 트렌디함, 역동성이라는 키워드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 같은 서울의 감성이 담긴 상품과 콘텐츠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A는 지난 1월부터 '서울메이드'라는 이름의 매거진을 발행해 서울 지역의 산업적 변화, 혁신적인 중소기업 소개를 비롯해 서울이 배출한 상품들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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