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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손해보험협회장 선출…진웅섭·정지원 등 5명 경합
기사입력 2020-10-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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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후임을 뽑는 데 관료 출신 인사 5명이 경쟁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모두 관료 출신 인사가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인사는 김성진 전 조달청장(69),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66),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64),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61),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58) 등이다.

김성진 전 청장과 진웅섭 전 원장, 정지원 이사장은 모두 행정고시 출신 금융관료다.

유관우 전 부원장보와 강영구 사장은 금융감독원 임원을 지냈다.


회추위는 다음달 2일 3차 회의를 열어 회장 후보를 단수 또는 복수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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