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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에도 내달 서울 입주 달랑 1곳
기사입력 2020-10-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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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권역별 입주 물량. [자료 출처 = 직방]
다음달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2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1월 서울 입주 단지가 단 1곳에 불과할 정도로 신규 입주가 메말랐다.

임대차 3법이 촉발한 전세난이 서울과 수도권을 강타한 가운데 신축 입주 효과까지 줄어들면서 전세 대란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부동산 정보 업체 직방에 따르면 11월 서울에서 입주에 나서는 단지는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 두산위브2차 단 1곳이다.

입주 예정 물량도 296가구에 불과하다.

2018년 4월 55가구 이래 가장 적다.

통상 신축 입주 아파트에서 전세 물량이 쏟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울 전세난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월에는 약 2만2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인데, 최근 3년 평균 12월 입주 물량(3만2677가구)보다 32.7% 적다.

내년 입주 물량도 올해(26만7613가구)보다 16% 적을 전망이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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