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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 재계의 큰별 `이건희 회장`, 어록으로 본 경영철학
기사입력 2020-10-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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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삼성전자]
'재계의 큰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10일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만이다.


1942년 태어난 고인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고인은 위기극복을 강조하는 어록을 많이 남겼다.


1993년 6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을 선언하고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라며 변화와 변신을 강조했다.


2003년 6월에는 인재경영을 내세우며 "천재 한 사람이 10만 명을 먹여살린다"고 말했다.


2010년 3월에도 "삼성전자의 앞날을 예측할 수 없으며, 앞으로 10년 이내에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대부분의 제품이 사라질 것이므로 다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 취임 후 급성장했다.

1987년 연간 17조3900억원, 순이익 2060억원, 시가총액 1조원에 머물렀지만 50주년인 1988년 20조원을 돌파했고 2014년 말 기준 매출 200조원대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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