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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스트라제네카·J&J 백신 후보 임상 재개 가능”
기사입력 2020-10-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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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J&J)이 각각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의 미국 임상 3상이 이번주 재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부작용 우려로 임상이 중단된 바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코로나19 백신 개발단의 몬세프 슬라우이 수석 고문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 시험 재개 시점에 대해 "(임상 재개) 결정과 발표는 식품의약국(FDA) 소관이지만 이번 주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J&J의 임상시험도 이번 주 후반께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은 지난달 영국 내 임상시험 참가자 중에서 척추염증 장애로 추정되는 질환이 발견되면서 중단됐다.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12일 얀센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임상 3상을 중단을 선언했다.


두 회사가 임상을 진행하던 백신은 모두 면역 반응을 자극하는 아데노바이러스 유래 바이러스 매개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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