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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최정, 여자바둑 국제대회 16강 탈락
기사입력 2020-09-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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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세계랭킹(Go Ratings) 1위 최정 9단이 제3회 오청원배 여자바둑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기원 등에서는 28일 제3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16강전이 온라인 대국으로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최정 9단은 Go Ratings 11위 우에노 아사미(일본) 3단에게 덜미를 잡혔다.


세계랭킹 2위 김채영 6단은 Go Ratings 6위 저우홍위(중국) 6단, 18위 오정아 4단은 5위 왕천싱(중국) 5단에게 막혔다.


여자바둑 세계 최강 최정 9단이 디펜딩챔피언으로 나선 제3회 오청원배 16강에서 탈락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Go Ratings 4위 오유진 7단은 중국 최연소 프로기사 우이밍(세계랭킹 72위) 2단에게 17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둬 제3회 오청원배 8강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인이 됐다.


한국 최연소 프로기사 김은지(세계랭킹 37위) 초단은 앞서 27일 치러진 오청원배 24강전에서 Go Ratings 30위 스즈키 아유미(일본) 7단에게 패하며 국제무대 본선 첫 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주최국 중국은 루이나이웨이(Go Ratings 9위) 9단, 위즈잉(3위)·저우홍위(6위) 6단, 리허(10위)·왕천싱(5위)·루민취안(8위) 5단이 오청원배 8강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세계랭킹 11위 우에노 마사미 3단이 생존했다.


Go Ratings 4위 오유진 7단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제3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에 진출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오유진 7단은 오는 29일 저우홍위 6단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승리한다면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개인 최고 성적이다.

상대 전적은 오유진 7단이 4승2패로 저우홍위 6단에 우위다.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는 11월30일 준결승에 이어 12월2일부터 결승 3번기로 우승컵 주인공을 가린다.


제3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는 중국 위기(圍棋)협회와 푸저우시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하며 푸저우시체육국, 구러구인민정부, 창러구인민정부, 푸저우시위기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50만 위안(약 8660만 원), 준우승 상금은 20만 위안(약 346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는 2018년 김채영 6단, 2019년에는 최정 9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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