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이후 국내총생산,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의 전년 대비 상승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4차 추경 편성 후 국가채무는 역대 최대인 846조9천억 원,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역대 최대인 43.9%로 늘어납니다.
지난해 전년 대비 국가채무비율 상승폭은 5.8%포인트로, 지난해 2.2%포인트 보다 2.6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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