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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46억 물어내라" 서울시 `코로나확산` 손배소
기사입력 2020-09-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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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완화 후 첫 주말을 맞으면서 방역당국이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6명으로 지난 3일부터 16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특히 신규 사망자가 연 이틀 5명씩 발생하며 이달 들어서만 53명이 숨졌다.

최근 속도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면 월간 기준으로 신천지발 대규모 집단 발병으로 사망자가 급증했던 지난 3월(149명)과 4월(85명)만큼 많은 희생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이 교회 전광훈 담임목사에게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물어 40억원대 소송을 제기했다.

시는 이들에게 대중교통 이용량 감소에 따른 손실과 신도·방문자 전수조사에 투입된 공무원 야근비까지 받아내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가 사랑제일교회 측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46억2000만원이다.


[서진우 기자 /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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