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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5명 확진…추석 앞두고 신규 집단감염 `불안감`
기사입력 2020-09-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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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는 한풀 꺾인 양상이지만, 오피스가 밀집한 서울 광화문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새로 발생하는 등 불안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추석 연휴를 1주일가량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과 관련해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명이 됐다.

확진자 중 4명은 직장 동료, 1명은 가족이다.


기존의 수도권 내 집단감염 발생 사례에서도 추가 감염이 잇따랐다.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 생산공장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3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가운데 직원은 9명, 이들의 가족은 4명이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마스크 수출·유통업체 K 보건산업 관련해서는 하루 새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2명이 됐다.

경기 고양시 정신요양시설 박애원 관련 확진자는 7명이 추가돼 누적 18명이 됐다.

부천시 남부교회와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돼 누적 17명, 시흥시 센트럴병원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명이 추가돼 총 7명이 확진됐다.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는 5명이 추가돼 누적 609명(수도권 273명·비수도권 336명)이 됐다.

구체적 감염 경로를 보면 집회와 관련된 사람이 216명, 추가 전파 346명, 경찰 8명, '경로 조사 중'이 39명이다.


비(非)수도권 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산발적인 감염이 뒤따랐다.


충남 보령시 해양과학고와 관련해서는 확진자 교사의 가족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를 보면 학생 2명, 교사 2명, 교사의 가족 1명, 통학버스 기사 1명 등이다.

전북 익산시 인화동 사무실 관련 확진자도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돼 총 10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로 확진된 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줄어 총 150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58개 병원에서 409명 환자에게 공급됐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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