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가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GC녹십자엠에스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2종에 이어 항원진단키트까지 총 5가지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러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가별 상이한 수요에 맞춘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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