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당 차병원 공식 홈페이지
[경기=매일경제TV] 오늘(22일) 성남시는 관내 '분당차병원' 입원환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병원측은 병원 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입원병동을 폐쇄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성남 263번 확진자는 분당차병원 본원 암센터에 입원해 있던 A씨(수정구 산성동) 입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자세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팀 / mkksh@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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