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PC / 출처-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0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액은 4천847억원이고, 선주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선사인 '바흐리'사입니다.

선박은 2023년 2월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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