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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공터를 녹지로…`72시간 프로젝트`
기사입력 2020-08-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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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2시간 프로젝트 추진사항 [자료 제공 = 서울시 푸른도시국]
서울시가 자투리땅 및 버려진 공터를 녹지 및 쉼터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72시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0 72시간 프로젝트' 실행계획을 12일 밝혔다.


13일부터 16일까지 총 72시간 동안 총 75명으로 구성된 5개 시민팀이 도심 자투리땅을 지역 쉼터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간다.

대상지는 △성동구 송정동 산책로변 공터 △중랑구 상봉동 자투리땅 △노원구 상계동 자투리땅 △은평구 불광 위령탑 공터 △양천구 법원 앞 공개공지 등 5곳이다.


2020년 72시간 프로젝트 대상지 현황 및 조감도 [자료 제공 = 서울시 푸른도시국]
작년 프로젝트 대표작으로 양천구 신월동 공터에 장축이 긴 파고라를 설치해 조성한 주민쉼터(마을마당), 성동구 금호동 언덕 위 가로공터에 영화관 관람석 좌석같이 넓은 테이블을 설치해 가꾼 지역 랜드마크 쉼터 등이 있다.


'72시간 프로젝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했던 '72HUA(72 Hour Urban Action)'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개최된 '공공 프로젝트 사례'를 참고한 것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9년간 버려진 공터 73곳을 녹지 및 쉼터공간으로 조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72시간 프로젝트는 크기는 작지만 시민생활에 영향력이 큰 사업"이라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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