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포함한 6개 개발도상국의 디지털·그린 사업과 코로나19 대응에 모두 515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0억 원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세계은행그룹에 출연한 기금으로 혁신 농업기술 자문을 통한 우간다 농업 생산성 제고, 키르기스스탄 디지털역량 교육 인프라 구축 등 디지털 사업을 지원합니다.
또 친환경 기술 자문을 통한 베트남·캄보디아 제조업·농업 분야 자원 효율성 제고 등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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