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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분양 현장리포트] 향동지구역 역세권 복합시설 `향동 센트럴타워` 분양
기사입력 2020-07-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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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프라자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에서 복합시설 '향동 센트럴타워'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향동지구 상5-3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1만2660.34㎡ 규모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지상 1~5층 63실▲섹션오피스 지상 6~8층 33실 ▲오피스 지상 9층 4실로 구성된다.


향동지구는 117만8000㎡ 규모 부지에 약 9000세대를 수용한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어 서울생활권이 가능한 지역으로, 작년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 받은 창릉신도시가 바로 위편에 있어 교통을 비롯한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마포구 상암 DMC와 인접해 대규모 산업클러스터 형성과 고양에서부터 새절역으로 이어지는 고양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서부선, 원종홍대선 등 다양한 교통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작년 5월 신설 계획이 발표된 고양선은 새절역(6호선, 서부선)부터 고양시청까지 14.5㎞을 잇는 지하철로 향동지구역, 화정지구역, 대곡역, 고양시청역 등 총 7개역이 신설된다.

개통 시 고양에서 서울로의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향동 센트럴타워'는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서부선 환승 시 여의도와 홍대로 2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상암 DMC와 향동지구를 순환하는 순환버스도 증차됐으며, 이 외에도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 도로를 통해 더욱 빠른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향동지구 내 1만여 세대를 비롯해 545개의 기업과 종사자 4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방송문화단지 상암DMC가 근접해 있어 수요 선점에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의 창릉신도시, 마곡지구 등의 업무지구도 인접해 광역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섹션오피스는 유닛을 전용 20㎡까지 잘게 분할해 분양하는 오피스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소규모 투자에 적합하고, 환금성이 뛰어나 저금리시대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업무용으로만 조성되기 때문에 오피스텔과 달리 화장실이나 주방 등 업무와 관련 없는 설비도 배제되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주택과 달리 대출 규제가 없고 전매가 자유로운데다 보유 시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향동 센트럴타워'견본주택은 고양시 향동동 144번지 현장에 마련돼 있으며 준공은 2020년 12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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