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점포 주차장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이마트는 사업목적에 '전기차충전사업을 포함한 전기 신사업과 전기사업'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안을 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마트는 2022년까지 전 점포에 2천200명 규모의 급속 충전소 구축 계획을 세우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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