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성장잠재력을 지닌 중견기업과 강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에 나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과 강소기업의 기술개발, 수출지원 등에 1천18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몰된 '월드클래스300 사업'에 56억원 규모의 브릿지 사업을 신설하고, 기술 혁신에 852억 원, 수출역량 강화사업에 22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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