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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자경 명예회장 장례 이틀째…문재인 대통령 등 조화
기사입력 2019-12-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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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자경 LG 명예회장 빈소. [사진제공 = LG]
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자경 LG 명예회장 장례식에 조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15일 LG그룹에 따르면 구자경 LG명예회장의 장례가 이틀째 진행되는 가운데 고인을 기리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4일장으로 치러진다.

17일 오전 발인이며 장지는 비공개다.


LG그룹 측은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차분히 치르기로 했다”며 “유족들이 온전히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며”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 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허창수 GS 명예회장,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쌍수 전 LG전자 부회장, 노기호 전 LG화학 사장 등 구 명예회장과 근무했던 전 LG 경영진 등이 빈소를 찾았다.


현재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등의 조화도 놓여져있다.

LG그룹 측은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LG 임직원 일동, GS 임직원 일동,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구자원 LIG 명예회장, 구자열 LS 회장 등의 조화가 빈소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인의 장남 구본무 회장의 장례 당시에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명의의 조화와 직계 가족, 임직원 일동 명의의 조화만 빈소에 들여온 바 있다.


한편 구자경 명예회장은 고 구인회 창업회장의 첫째 아들로, 1970년부터 25년간 그룹의 2대 회장을 지냈다.


구 명예회장은 슬하에 지난해 타계한 장남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 등 6남매를 뒀다.

부인 하정임 여사는 지난 2008년 1월 별세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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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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